[모닝오늘]野 "댓글조작 민주주의 위기"…구직자 능력보다 신분 중요한 중견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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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野 "댓글조작 민주주의 위기"…구직자 능력보다 신분 중요한 중견건설사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8.04.25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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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달라진 선거 新여론조작, 포털과 댓글..."민주주의 위기" 성토

달라진 선거 여론전 속 포털 댓글조작 관련, 민주주의 위기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민주당원의 댓글여론조작 사건인, 일명 '드루킹 사건'에 반추해 "민주주의 위기"라는 야권의 성토가 고조되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411

금융권에 부는 '워라밸' 바람

보수적인 기업문화를 가진 금융권에서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복지문화가 개선되고 있다. 직원전용 어린이집 확대 및 탄력근무제 시행 등 다양한 방식이 도입되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395

금감원, 소비자경보 ‘경고’ 발령…지인 사칭 보이스 피싱 급증

▲ 최근 지인을 사칭한 카카오톡 등 메신저피싱 및 소액결제 문자메시지로 보이스피싱을 유도한 피해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금융감독원

가족 또는 지인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 금융감독원은 지인 사칭 메신저피싱 등에 대해 소비자경보 '경고' 등급을 발령했다.

금감원은 소액 결제 문자 메시지로 보이스 피싱을 유도할 경우 바로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 또 의심스러운 경우 공식 업체 대표번호 또는 통신사에 본인이 직접 전화해 사실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376

[10대 제약사⑤CEO연령]평균 53.4세…대웅제약 전승호 43세로 '최연소'

국내 10대 제약사 CEO들의 평균 연령은 50대 중반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가 43세로 최연소 CEO 자리에 올랐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404

"니 아버지 뭐하시노"…중견건설사, '구직자 인권 사각지대'

최근 특혜채용 논란이 지속되면서 '블라인드 채용'이 대기업을 중심으로 민간에 확산되고 있지만, 중견·중소건설사는 여전히 '구직자 인권 사각지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378

이통사, IoT 활용 '스마트○○' 첨병 역할…사회공헌으로 전파

이통사들이 IoT를 활용한 '스마트OO'에 앞다퉈 뛰어들며 4차산업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도움 받는 사회적 약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사회 공헌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393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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