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현대라이프생명보험이 봄철 외부활동 증가로 인한 재해사고를 대비한 '현대라이프 ZERO 교통재해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현대라이프 ZERO 교통재해보험'은 2~3만원대의 보험료로 혹시 모를 교통사고에 대해 최고 3억 원까지 보장하며 장해, 입원, 수술비까지 종합 보장한다는 특징이 있다. 만기시까지 오르지 않는 비갱신 상품으로 보장은 보장대로 받고, 5년마다 50만 원의 건강관리금과 만기 시 200만 원의 건강축하금까지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상품은 가입 시, 일반적인 생활사고에 대한 수술비도 보장 받을 수 있으며, 동일 계약자로 현대라이프 ZERO상품에 2건 이상 가입시 각각의 보험에 대해 2%씩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ZERO 브랜드 할인도 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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