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0명 고객 대상 ‘도전 골든밸 탐방 이벤트’ 실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문혜원 기자)
KEB하나은행은 봄을 맞이해 대학생들의 해외여행의 꿈을 이뤄주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6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학교 학생증 체크카드로 첫 결제를 하거나 신규로 발급 받은 고객,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총 100명에게 자금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청년을 위한 도서할인, 커피 무료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먼저 ‘도서할인 이벤트’를 통해 학생증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한 고객에게 인터파크 도서 5000원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커피쿠폰제공 이벤트’를 통해 학생증 체크카드 신규발급 고객 중 학생증 체크카드를 서비스업종에서 5000원 이상 사용시 커피 무려 교환권을 제공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청년의 꿈과 희망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이번 해외배낭여행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설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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