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롯데百, 본점 ‘해도식당’서 랍스터 라면 판매
롯데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본점 ‘해도식당’에서 ‘랍스터 라면’을 새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랍스터 라면은 350~400g 중량의 랍스터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 끓인 프리미엄 라면이다. 또한 홍합 등을 넣어 국물의 맛과 향을 더했다.
해도식당은 랍스터를 통째로 넣어 다양한 해산물과 함께 끓여낸 해물탕 등 랍스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와 더불어 간장새우, 새우전, 꼬막비빔밥 등 다양한 한국적인 해산물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해도식당은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31일까지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55% 할인 된 1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켄트호텔, ‘서머 비치 파티 패키지’ 선봬
부산 광안리 소재의 켄트호텔은 8월 31일까지 해변가에서 서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서머 비치 파티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바캉스 명소로 손꼽히는 광안리에서 해변의 정취를 감상하며 휴대가 간편한 테이크아웃 피자 세트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애슐리 조식(2인) △피자몰 피자 파티 박스 △피크닉 매트(1개)로 구성됐다.
신세계TV쇼핑-백화점, 공동 기획 ‘엘라코닉 라운지웨어’ 인기
신세계TV쇼핑은 신세계백화점과 공동 기획한 상품인 ‘엘라코닉 라운지웨어’가 지난달 25일 ‘엘라코닉 라운지웨어’ 첫방송 당시 2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5월 진행된 두번째, 세번째 방송에서도 동시 시청자수 18만 여명을 기록했다.
신세계TV쇼핑은 23일 밤 10시에 ‘엘라코닉 베네치안 라운지웨어’로 다시 한번 시청자를 찾아간다.
3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게 고안된 베네치안 라운지웨어 세트는 4종에 11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골든블루, ‘위스키 프로모션’ 진행
골든블루는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르바(Le Bar)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위스키를 맛볼 수 있는 ‘위스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저도수 음주문화와 가성비를 반영해 기획됐다.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최상층인 19층에서 위스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와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행사는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13만2000원,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는 19만8000원이다.
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