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밀수·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인천 중구 서해대로 인천본부세관으로 출석하고 있다.
조 전 부사장은 해외에서 구매한 개인 물품을 관세를 내지 않고 대한항공 항공기 등을 통해 몰래 국내로 들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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