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김형 대우건설 신임 시장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대우건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형 사장은 1978년 현대건설에 입사하여 2008년 현대건설에서 스리랑카 항만공사 현장소장(상무)을 거쳤다. 이후 삼성물산으로 자리를 옮겨 2011~2013년 Civil 사업부장(전무·부사장)에 이어 2015년 포스코건설 글로벌 인프라 본부장(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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