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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하나투어, 해외 여행수요 반등 전망
SK증권 “면세점 적자 감소폭 부진은 호텔 호조로 보완 가능”
2018년 06월 14일 09:55:03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지난 3개월 내 하나투어 주가 변동현황 차트 ⓒ네이버금융 캡쳐

SK증권은 하나투어가 최근 주가 하락을 보이긴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 해외 여행수요는 다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일부 투자자들이 면세점 적자폭 감소 우려가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는 있으나 SK증권은 호텔의 호조가 기대 이상이기에 충분히 보완 가능하다고 봤다.

14일 하나투어는 전 거래일(9만 9100원)보다 400원(0.40%) 상승한 9만 95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9시 52분 현재 전일 대비 700원(0.71%) 오른 9만 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은 하나투어 주가 하락의 주된 이유로 상반기 동사의 해외여행 고객 증가율이 전년도 하반기 대비 낮아지며 은행 본업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것에 있다고 설명했다. 허나 이는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요인에 불과하다고 판단했다.

13일 지방선거 이후 특별한 정치 이벤트가 없다는 점에 근거해 하반기 출국수요는 전년도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상반기에 비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근로시간 단축 및 워라벨 추구 분위기, 고소득층의 소득 증가 등 해외여행 수요의 증가를 뒷받침할 수 있는 요인이 다수인 것도 이러한 예상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허나, 일각에서는 면세점의 적자폭 감소가 예상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우려 요인으로 꼽고 있다. SK증권 또한 면세점 업태의 호조 대비 하나투어의 면세점 적자폭 감소 규모가 다소 작아보인다는 입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K증권은 동사의 면세점 적자 폭은 전년 대비 100억 원 이상 감소가 가능하고 호텔의 호조가 기대 이상이라는 점에서 국내 자회사의 적자폭은 전년도 270억 원 수준에서 34억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SK증권 손윤경 연구원은 하나투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6만 원을 유지한다”며 “중국인 관광객의 본격적인 방한이 시작된다면 호텔 사업을 통한 이이긱여 폭은 더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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