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진행된 2일차 경매에서 SK텔레콤과 KT가 3.5㎓(기가헤르츠) 대역에서 총 280㎒(메가헤르츠)폭 중 각각 100㎒폭을, LG유플러스는 나머지 80㎒폭을 가져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이통3사의 총 낙찰가는 시작가보다 3423억 원 늘어난 3조6183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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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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