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업계 최초 ‘스마트전단채 랩’ 출시 2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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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업계 최초 ‘스마트전단채 랩’ 출시 2주년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06.21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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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법인들의 단기자금 운용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신한명품스마트전단채 랩’ 2주년을 맞이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명품스마트전단채 랩’은 지난 2016년 5월 업계 최초로 출시된 상품이다. 2017년에는 600억 한도로 모집된 상품이 불과 20여 초만에 완판되는 등 단기자금 운용 시장의 빅히트 상품으로써의 지위를 굳혔다.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로 안정적인 수익률이 가장 먼저 꼽힌다. 3개월 만기 상품이 중심이지만, 상환된 상품들은 연 2.1%~3.04%의 수익을 실제로 시현해낸 것이 법인 자금 담당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상품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 원 이상이며, 신한금융투자 전국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매월 모집 기간에 선착순으로 판매 마감되며,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지원센터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이재신 랩운용부장은 “넘치는 사랑과 관심을 보여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며, 신한금융그룹의 모토인 고객중심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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