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미네랄과학연구소㈜는 수수리(修修理) 탈모샴푸, 두피토너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칼슘, 마그네슘, 유황, 아연 등을 이온화시켜 독자적 화장품 원료를 적용, 탈모증상 완화와 투피각질 케어에 효과적이라는 게 미네랄과학연구소㈜의 설명이다.

박승옥 미네랄과학연구소㈜ 대표이사는 "안전성과 효과성을 고집해 고객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제품은 개발도, 출시도 않는다는 진정성이 우리 회사 철학"이라며 "한 번만 사용하면 미네랄 탈모샴푸와 두비토너의 매력에 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네랄과학연구소㈜ 브랜드 수수리는 인도 산스크리트어로 '묘하게 참 좋다'는 의미로, 미네랄이 지닌 속성과 제품 품질, 효과 등을 상징한다.

박근홍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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