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7.20 금 22:01
> 뉴스 > 뉴스 > IT
     
'LG V35 ThinQ', "성능은 좋지만…" 소비자 반응은?
2018년 07월 09일 16:02:20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6일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5 ThinQ를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했다. ⓒLG전자

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V35 ThinQ를 출시한 가운데 소비자들 사이에선 긍정적인 반응과 V40을 기다리겠다는 반응으로 엇갈리는 분위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6일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5 ThinQ를 이동통신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했다.

LG V35 ThinQ는 얇고 가벼운 LG V30의 디자인에 LG G7 ThinQ의 강력한 성능을 담은 제품으로, 6인치 18:9 화면비의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에 6GB 램(RAM), 64GB의 내장 메모리가 적용됐다.

또한 △스스로 사물을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 주는 'AI 카메라' △최대 7.1채널의 사운드를 전달하는 'DTS:X 3D 입체음향' △명암비와 빠른 응답속도로 고화질을 즐길 수 있는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 △3300mAh의 배터리 용량 등의 특징을 가진다.

특히 후면에는 국내 최초 107° 초광각 카메라가, 전·후면 카메라 모두 아웃포커스 기능이 탑재됐다. 이 외에 △LG페이 △Q보이스 등의 생활 편의 기능도 제공된다. 출고가는 104만8300원이다.

이런 가운데 소비자들 사이에선 전작인 V30과 지난 5월 출시된 G7보다 낫다는 반응과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V40을 기다리겠다는 반응으로 양분되고 있다.

성모(31)씨는 "V30이 배터리 성능이나 무게에서 강점을 보여서 그 베이스로 만든 V35는 특징 그대로 가져가고 성능은 향상된 폰인 것 같다"면서 "G7보다 V35를 선호하는 이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모(29)씨도 "G7 유저인데 기다렸다 V35를 구매할 걸 그랬다"며 "가볍고 절제된 디자인, 좋은 OLED 스크린 품질이 소비자들을 견인할 것 같다"고 전했다.

반면 이모(35)씨는 "V40이 10월쯤 출시된다는 소식이 있으니 V35의 발매 시기가 어중간한 것 같다"며 "차라리 기다렸다가 V40을 구매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서모(29)씨도 "G7 출시 두 달도 되지 않아 V35가 출시돼 G7 유저들만 아쉬운 부분이 있으며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G7 ThinQ와 비교를 많이 하는데 소비자들은 두 폰의 차이점으로 구매를 선택하면 될 것 같다"며 "G7 ThinQ은 노치와 LCD 디스플레이, 3000mAh 배터리 스펙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담당업무 : IT, 통신, O2O, 생활가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관련기사
· [르포]베일에 싸인 'LG G7 ThinQ'를 벗겨보니
· 북미서 호평 'G7 ThinQ'…방탄소년단으로 시너지 ↑
· 고객 선택폭 넓히는 LG전자, 진짜 속내는?
· LG전자, 2분기 영업익 7710억…전년比 16.1% ↑
ⓒ 시사ON(http://www.sisao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 | 회사위치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구독자불편신고 | (정기)구독신청 | 저작권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시사오늘 : 121-84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6길 14 (성산동 113-3, 명문빌딩 3층) : 전화 02)335-7114 : 팩스 02)335-7116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다07947ㅣ등록일자 2008년 3월 17일
-------------------------------------------------------------------------------------------------
시사ON :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아01018ㅣ등록일자 2009년 11월 6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정하균
Copyright 2005 펜과오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