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전 지점 동시투자세미나 진행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삼성증권이 국민 자산관리 시대를 선도키 위해 ‘2018 모든 국민 자산관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그동안 일부 자산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프리미엄 자산관리’를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대중 서비스로 확산해 국민의 부(富) 증대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다.
관련해 오는 17일 삼성증권 전 지점에서 동시 투자세미나를 진행한다. 1가구 1주식 갖기를 통한 전 국민 부자되기 투자철학을 전파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투자자는 각 지점이나 삼성증권 고객센터에 연락하면 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버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자산관리를 체험하고 부를 늘려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배당사고 후 완전히 환골탈태하겠다고 선언했던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