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미국 웨어러블 브랜드 '가민(Garmin)'이 17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스마트워치 '피닉스5플러스(Fenix 5 Plus)'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피닉스5플러스는 지도 경로 안내, 음악 재생 기능, 손목 심박수 및 신체효율지수 등을 측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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