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무더위 몰아내는 시원한 금리혜택 이벤트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KEB하나은행, 무더위 몰아내는 시원한 금리혜택 이벤트 실시
  • 윤지원 기자
  • 승인 2018.07.18 1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휴일 정기적금 개설 첫 거래 손님에 최대 연 3.5%의 금리혜택 제공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 KEB하나은행 금리혜택 이벤트 실시ⓒ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이 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특별한 금리혜택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에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첫 거래 손님이 휴일(은행 휴무일)에 스마트폰 계좌개설로 입출금통장과 정기적금을 동시에 가입하면 적금에 대해 최대 연 3.5%의 특별금리를 제공받게 된다.

가입기간은 1년 또는 2년으로, 정기적금 가입 시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자동이체 연결만 하면 1년제 최대 연3.5%(세전), 2년제 최대 연3.3%(세전)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9월 2일까지이며 1만좌 판매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또한, KEB하나은행의 기존 손님도 비대면채널 적금상품 중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 셀프-기프팅 적금, Young하나 적금 등의 특정상품을 휴일에 가입하면 각 상품별 최대 적용금리에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다.

KEB하나은행 디지털마케팅부 관계자는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학생 손님을 비롯해 휴일에도 재테크 활동을 이어가고자 하는 모든 손님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IT, 통신, 게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인내는 가장 힘이 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