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벽 고정형 커스터마이징 무선 스피커 '베오사운드 쉐이프'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벽에 부착하는 육각형 타일 모양의 신개념 모듈 스피커로 수량 모양 색상 사운드 성능까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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