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 인기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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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 인기 고공행진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07.25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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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고 수준 환급률 제공에 안정적 추가수익 기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미래에셋생명의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이 변액보험 상품 시장에서 최근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의 ‘변액유니버셜 종신보험 두 개의 약속’이 25일 현재 시장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 고유의 사망보장은 물론이거니와 은퇴 이후 최저 생활자금도 보증한다. 생활자금 보증은 가입 시 고객이 연금 지급 시점을 지정하면 그때부터 20년간 생활자금을 매년 자동으로 지급하는 기능이다. 실제 생활자금은 은퇴 시점부터 매년 주보험 가입 금액의 4.5%를 자동 감액하고 이때 발생하는 환급금을 생활자금으로 지급한다.

아울러, 변액보험의 특성상 투자수익률 악화에 대비해 은퇴 후 최소한의 생활자금도 보증한다. 은퇴 시점 적립금이 이 상품의 적용이율인 2%를 적용한 적립금보다 적을 시, 2%로 산출한 예정 적립금을 기초로 생활자금을 20년 간 보증 지급하는 것이다.

나아가 이 상품은 업계 최고 수준의 환급률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이는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변액보험 전문성이 뒷받침하기에 가능하다. 사망보험금과 생활자금 적립액을 높여 물가상승 시에도 고객의 안정적 노후준비가 가능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신규 탑재된 6종의 상장지수펀드(ETF) 활용을 통한 고객의 안정적 수익률 달성에도 이바지한다. 중위험 중수익 전략을 채택해 변동성을 낮춰 급격한 수익률 하락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 자산 운용도 물론 가능하다.

추가납입보험료를 분리 운영해 투자 성과의 극대화를 꾀한 것도 눈에 띈다. 보험료를 추가 납입할 경우, 주보험인 유니버셜 형태에서 분리해 사망보장이 없는 순수 펀드처럼 운용한다. 이 경우 기존 미래에셋생명의 40종 펀드 라인업을 모두 활용하면서 효율적인 자산운용으로 추가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 오은상 상품개발본부장은 “업계 최초로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도입한 MVP펀드와 새로 추가된 ETF펀드 라인업을 통해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한 장기 안정적 투자를 실현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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