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유안타증권이 오는 31일까지 상품별로 각각 수익성을 높이거나 원금손실 가능성을 낮춘 유안타 홈런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15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홈런S ELS 제4073호는 조건 충족 시 상환되는 수익률을 높여 수익성을 강화한 상품이다. 홈런D ELS 제4074호는 만기 상환 조건을 58%로 낮춰 고객의 원금손실 부담을 줄였다. 홈런E ELS 제4057호는 저(低)배리어(barrier)형으로 첫 조기 상환 조건을 87%로 낮춰 빠른 조기상환이 가능토록 설정했다.
상품 최소 가입금액은 10만 원이며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등에서 청약할 수 있다. 가입 관련 및 기타 세부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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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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