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1일 서울 낮기온은 39도를 기록하며 111년 만에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낮 동안에 오른 기온이 밤사이에도 이어져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8도, 낮 최고기온은 32도에서 39도가 되겠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남부 내륙은 오후 한때 구름이 많고 제주도는 낮 동안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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