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동반성장지수', 평가체계 의문…이통사, 키즈 콘텐츠 올인
스크롤 이동 상태바
[모닝오늘]'동반성장지수', 평가체계 의문…이통사, 키즈 콘텐츠 올인
  • 윤지원 기자
  • 승인 2018.08.01 0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 3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키즈 산업 시장은 40조 원 규모로 성장, 이통3사IPTV 중 키즈 콘텐츠 비중은 40%가 넘어서며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40조 키즈 시장 잡아라"…이통사, 'AR·AI' 접목 키즈 콘텐츠 올인

40조 키즈 시장을 잡기 위해 이통사들이 AR(증강현실)과 AI(인공지능)를 도입하면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키즈 산업 시장은 40조 원 규모로 성장, 이통3사 IPTV 중 키즈 콘텐츠 비중은 40%가 넘어서며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869

▲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무위원회 회의실에서 민병두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정무위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뉴시스

[국감 後①]갑질기업에 특혜 제공하는 '동반성장지수'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표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으로 계량화한 지표다. 공정거래위원회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각자의 기준으로 50%씩 점수를 매긴 뒤 이를 합산,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공표하고 있다. 최우수, 우수 등급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정부 차원의 각종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871

▲ 범 현대가가 남북 경협의 중심으로 재도약하는 모양새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 내에 있는 현대아산 사무실의 모습. ⓒ뉴시스

남북 관계 훈풍에 범 현대가도 경협 중심 돛달다

남북 관계가 훈풍(薰風)을 타고 있는 가운데, 재계에서는 범 현대가(家)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는 모양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862

▲ 기록적인 무더위에 에어컨 수요가 몰리면서 소비자 불만이 늘어나고 있다. ⓒ 뉴시스

폭염에 더워 죽을 지경인데…에어컨 A/S는 제조·유통업체 간 떠넘기기

기록적인 무더위에 에어컨 수요가 몰리면서 소비자 불만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고장으로 인한 수리 요청 시 기약없이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생기며 업체와 소비자 모두 답답하다는 입장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859

 

담당업무 : IT, 통신, 게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인내는 가장 힘이 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