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이마트가 8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에 매출이 급증한 냉동과일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냉동 블루베리, 애플망고, 딸기, 트리플베리 300g 4종을 각 1,980원에 판매하며 2개 이상 구매 시 1개를 무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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