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SM상선(주) 건설부문은 16일 말복을 맞아 전(全)건설현장 노동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삼계탕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필수 SM상선 건설부문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은 이날 현장 구내식당을 방문해 여름 대표 보양식 삼계탕을 배식하는 행사를 가졌다. SM상선은 이번 무더위에 끝날 때까지 현장노동자 안전관리활동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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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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