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M상선 건설부문, 혹서기 현장노동자에 삼계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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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SM상선 건설부문, 혹서기 현장노동자에 삼계탕 전달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8.08.16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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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SM상선(주) 건설부문은 16일 말복을 맞아 전(全)건설현장 노동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삼계탕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필수 SM상선 건설부문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은 이날 현장 구내식당을 방문해 여름 대표 보양식 삼계탕을 배식하는 행사를 가졌다. SM상선은 이번 무더위에 끝날 때까지 현장노동자 안전관리활동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 강필수 SM상선 건설부문 사장이 안성공도 아파트 현장노동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 SM그룹
▲ 김포걸포 아파트 현장을 찾아 삼계탕 배식에 나선 SM그룹 건설품질경영관리본부 김종열 사장 ⓒ SM그룹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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