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QLED TV 존(Zone)’ 리뉴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QLED TV 존(Zone)’ 리뉴얼
  • 김기범 기자
  • 승인 2018.08.19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달 ‘아시안게임 승리기원 프로모션’도 진행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삼성전자 모델들이 삼성 디지털프라자 용인구성점에 새롭게 단장한 QLED TV 존에서 QLED TV를 감상하고 있다.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QLED TV의 장점을 보다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삼성 디지털프라자 300여 개 지점에 ‘QLED TV 존(Zone)’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 디지털프라자 QLED TV 존에선 2018년형 QLED TV만의 매직스크린·매직케이블 기능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TV 진열 수량의 50% 이상을 QLED TV가 차지하도록 변경했다.

이에 새로운 QLED TV 존을 구성한 5월부터 QLED TV 판매량이 크게 늘었으며, 삼성전자 국내 TV 매출의 약 50%를 QLED TV가 차지하고 있다.

또한, 올 상반기 국내 TV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약 58%의 누계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 표시와 지속적인 판매 격차 확대를 위해 이달 한달 동안 '아시안게임 승리기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2018년형 QLED TV를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43인치 UHD TV 무상 증정(행사 모델에 따라 상이) △최대 100만원의 더블 캐시백 제공 △5년 무상 애프터서비스와 번인 10년 무상 보증 서비스 제공 등을 주요 혜택으로 하고 있다.

담당업무 : 에너지,물류,공기업,문화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파천황 (破天荒)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