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박주민·김해영, 40대 지도부 입성 돌풍…아시안게임 첫 채택 e스포츠, 종주국 자부심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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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박주민·김해영, 40대 지도부 입성 돌풍…아시안게임 첫 채택 e스포츠, 종주국 자부심 우뚝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8.08.29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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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박주민·김해영, 지도부 입성이 불러올 바람은

▲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최고위원(왼쪽)과 김해영 최고위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임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이들 중 가장 주목받는 이들을 꼽으라면 박주민 의원과 김해영 의원이다. 두 사람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40대 초선 돌풍’을 일으키며 지도부에 입성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또 있다.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유명하고, 친노 출신은 아니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가까운 ‘신문(新文)계’로 분류되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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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정부 부동산 추가 규제 효과에 ‘신중론’

정부가 최근 서울과 일부 지역 부동산에서 국지적 과열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지난 27일 추가 대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정부의 이번 대책이 실효를 거둘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고 보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761

'e커머스 사업 본격 시동' 롯데, 신세계 아성에 도전장 

롯데그룹이 ‘e커머스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선발주자인 신세계그룹의 아성을 뛰어넘을지 주목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 초 롯데쇼핑 아래 ‘e커머스 사업본부’를 공식 출범했다. 그동안 별도로 운영하던 그룹 내 8개 유통사(백화점, 마트, 홈쇼핑, 면세점 등)의 온라인몰을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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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C 상반기 직원 처우]급여 올랐지만…비정규직 급증, 노동 질↓

실적 호조세를 누리고 있는 LCC 업체들이 직원 채용과 급여를 늘리는 등 처우 개선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비정규직 근로자도 증가세를 보이며 일자리 질 향상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755

[송희경의 탄력근로시간제 확대법] “근로시간 운용, 유연하게 할 수 있어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은 지난 8월 3일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송 의원은 “현행법은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단위 기간을 취업규칙에서 정하는 경우는 2주 이내, 사용자와 근로자대표의 서면 합의에 따라 정하는 경우는 3개월 이내로 각각 규정하고 있다”며 “그러나 계절별·월별 업무량의 변화가 큰 사업의 경우 특정 시기에 업무가 집중적으로 몰려 일률적인 근로시간 적용이 어려우므로,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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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첫 채택 e스포츠, 달라진 위상에 종주국 자부심도 우뚝

▲ SWC2018 아시아퍼시픽컵 전경. ⓒ컴투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2’, ‘하스스톤’ 등 6개 게임이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가운데, 게임업계가 달라진 e스포츠의 위상에 발맞추고자 다채로운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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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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