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필립모리스 아이코스가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필립모리스 아이코스 최신연구 결과 발표회'에서 사이언스 머신을 이용해 연소시킨 아이코스(오른쪽)와 일반담배의 필터패드를 비교해 보여주고 있다.
필립모리스는 "아이코스 증기에 노출된 그룹은 폐암종 발병률 및 다발성(개체 당 종양 개수)이 일반담배 연기에 노출된 그룹보다 현저히 낮았고 공기에만 노출된 그룹과 비슷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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