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이광국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이 6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스튜디오담에서 현대자동차 '더 뉴 아반떼' 출시를 알리고 있다.
더 뉴 아반떼’는 가솔린, 디젤, LPi 등 3가지 엔진으로 운영된다. 현대차는 오는 11월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7단 DCT를 장착한 ‘더 뉴 아반떼 스포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더 뉴 아반떼’의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이 △스타일 1551만원(IVT 적용 기준, MT 기준 1404만원) △스마트초이스 1728만원 △스마트 1796만원 △프리미엄 2214만원이다. ‘스마트초이스’는 버튼 시동&스마트키, 후방교차충돌경고 등고객 선호사양이 적용된 트림이다.
디젤 1.6은 △스타일 1796만원 △스마트 2037만원 △프리미엄 2454만원이다. LPi 1.6 모델은 △스타일 1617만원 △스마트 1861만원 △모던 20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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