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홈앤쇼핑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하루동안 ‘여심저격! 우먼스데이’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집전은 추석 명절의 고된 가사노동과 장거리 이동으로 지친 여성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이미용·패션·잡화 카테고리에서 총 14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용 상품은 △한율 기초 △퍼펙트 파운데이션 △AHC 마스크팩 △리엔케이 빛크림 △랑스 미백크림 △참존 기초 △러비더비 바디미스트 △철벽녀 쿠션을 판매한다.
퍼펙트 파운데이션(오전 9시 35분 편성)은 방송 최초로 전 고객 가방 2종을 증정하며, 1명을 추첨하여 루이비통 스카프를 경품 제공한다.
리엔케이 빛크림(오후 12시 40분 편성)은 구매고객 중 10명을 추첨하여 공기청정기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패션 상품은 △앤모어 코트 △아자로 코디세트 △진도모피를 판매한다. 앤모어 코트(오전 8시 15분 편성)는 상품평 이벤트로 전 고객 울캐시미어 혼방 니트 1종을, 아자로 코디세트(오전 8시 55분 편성)는 쁘티 스카프 1종을 증정한다.
잡화 상품은 △폴리폴리 시계 △타마리스 여성화 △프라다 핸드백를 판매한다. 프라다 핸드백(오후 14시 20분 편성)은 무이자 24개월과 일시불 할인 5만 원 프로모션이 적용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추석 연휴 동안 가사 노동에 지친 여성들을 위해 이번 특집전을 기획하게 됐다”며“홈앤쇼핑에서 준비한 상품과 다양한 혜택을 통해 여성 고객들이 조금이나마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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