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오늘] NH투자증권, 멕·러·브 해외채권 투자설명회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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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오늘] NH투자증권, 멕·러·브 해외채권 투자설명회 개최 등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09.27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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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2017년 12월 열린 ‘현지 애널리스트가 직접 들려주는 2018 브라질·멕시코 투자설명회’ 전경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멕·러·브 해외채권 투자설명회 개최

NH투자증권이 오는 10월 2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 본사 4층 강당에서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채권에 관심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국가별 채권 투자전략에 대한 고객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고객설명회에서는 브라질의 10월 대선과 대선 이후의 전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미국·멕시코 무역협정 타결과 7월 대선으로 주요 장애 요인이 제거된 ‘멕시코’, 미국과의 지정학적 이슈가 계속되고 있는 ‘러시아’ 채권의 투자전략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방침이다.

이번 고객설명회는 해당 국가 채권에 관심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공식 홈페이지 및 QV MTS/HTS 등에서 설명회 사전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 및 전국 영업점, 고객센터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신증권, 반포WM센터 ‘10월 아카데미’ 실시

대신증권이 오는 10월 2일부터 13차례에 걸쳐 ‘10월 WM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서초구에 자리한 자사 반포WM센터에서 진행된다.

우선, 15일과 22일 월요일에는 ‘미리 알고 준비하는 세무절세’를 주제로 HNW(High Net Worth) 고객을 위한 부동산 세제의 이해와 증여, 상속 절세방안 등을 소개한다.

2일(화), 16일(화), 23일(화), 30일(화)에는 재테크를 위한 부동산 투자가이드와 부동산시장 전망 등을 설명하고, 10일(수), 17일(수), 24일(수), 31일(수)에는 ‘상황에 맞는 금융투자’라는 주제로 대체투자 이해와 금융투자 타이밍을 다룬다. 11일(목), 18일(목), 25일(목)에는 성공하는 부도안 경매와 공매 투자를 다룬다.

10월 WM 아카데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인원은 매 회당 선착순 20명이다. 참석 및 문의는 대신증권 반포WM센터로 하면 된다.

신한금융투자, 해외선물옵션 고객 감사 이벤트 실시

신한금융투자가 오는 11월 30일까지 해외선물옵션 투자자를 대상으로 상품권을 증정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매월 거래량이 1,000계약 이상인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해외선물옵션 투자자 중 월 1,000계약에서부터 월 2,499계약까지 매매한 고객 25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3만 원권을, 월 2,500계약부터 4,999계약을 거래한 고객 1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5만 원권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월 5,00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5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10만 원권을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글로벌데스크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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