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소니코리아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소니의 새로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3' 를 선보이고있다.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3' 는 OLED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으로 HDR을 지원하는 6.0형 OLED QHD+ (2880x1440) 18:9 디스플레이에 소니브라비아 OLED TV 기술을 담아 차원이 다른 몰입감과 곡선형의 3D 커브드 글래스를 적용해 슬립해진 그립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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