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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GS홈쇼핑, 양호한 실적 모멘텀 유지 가능
3분기 다소 부진할 전망이나 4분기 반등 예상
2018년 10월 12일 09:59:46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지난 3개월 내 GS홈쇼핑 주가 변동현황 차트 ⓒ네이버금융 캡쳐

신한금융투자는 GS홈쇼핑이 3분기 실적은 다소 부진하겠으나 4분기에는 충분히 반등이 예상되므로 양호한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12일 GS홈쇼핑은 전 거래일(21만 9900원)보다 1700원(0.77%) 상승한 22만 16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9시 52분 현재 전일 대비 2200원(1.00%) 떨어진 21만 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GS홈쇼핑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이 307억 원으로 기존 예상치인 335억 원 대비 소폭 부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분기부터 반영이 시작된 할인권 제도 변경이익 44억 원이 3분기에도 반영된다는 점을 감안해도 예상대비 다소 부진한 흐름이라고 평가했다.

분기 합산 취급고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1조 198억 원으로 추정했다. 채널별로는 TV채널 취급고액이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해 전 분기 대비 다소 부진한 흐름을 노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9월 라이브 TV채널 취급고가 명절 기간 동안 예상보다 부진했기 때문이다.

3분기 라이브 TV 취급고액은 전년 대비 10.7% 감소를 전망했다. 반면 모바일 채널 취급고액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해 2분기에 이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추석 명절 시점 차이로 GS홈쇼핑이 10월에 반등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4분기 누계 TV채널(라이브 기준) 취급고액은 전년 대비 2.3% 감소에 그칠 전망이며 전년 동기 기저효과(전년 대비 12.0% 감소)에 따른 반등도 10월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른 동사 4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7% 증가한 435억 원으로 추산했다.

신한금융투자 박희진 연구원은 GS홈쇼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25만 5000원을 유지한다”라며 “기말 순현금성 자산은 6000억 원을 상회할 전망으로 자산 가치에의 매력도도 충분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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