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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오늘] 하나금융투자, 영국 아시아리스크지 선정 ‘2018 올해의 대한민국 하우스’ 수상 등
2018년 10월 12일 13:41:29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하나금융투자 우승엽 주식본부장이 ‘2018 올해의 대한민국 하우스’ 수상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 중이다.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영국 아시아리스크지 선정 ‘2018 올해의 대한민국 하우스’ 수상

하나금융투자가 지난 9월 13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Asia Risk Awards 2018’에서 ‘2018 올해의 대한민국 하우스’ 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 리스크(Asia Risk)’는 영국 ‘리스크 매거진(Risk Magazine)’ 산하의 금융 전문매체로서 파생상품과 리스크 분야에 있어 가장 권위 있고 전문적인 매체로 꼽히는 곳이다. 매년 아시아 각국의 최고 성과를 올린 파생 하우스를 선정해 아시아 리스크 어워즈를 진행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2018 올해의 대한민국 하우스’로 선정됐는데, 이는 지난해까지 산업은행이 매년 차지하던 체제에서 벗어남을 의미한다. 또 증권사로는 7년 만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글로벌 S&T(Sales & Trading)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함으로써 하나금융투자가 글로벌 금융회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돼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거래상대방과의 관계 및 범위 확대를 도모하고, 나아가 그 위상에 걸맞은 금융투자회사로 발전해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 주요 4개 시장 해외주식 매매 최소수수료 일괄 폐지

NH투자증권이 이달 1일부터 미국, 중국, 홍콩, 일본 등 주요 4개국 주식 매매에 대한 최소수수료를 일괄 폐지한다고 12일 밝혔다.

최소수수료제도는 해외주식 거래 시, 매매금액과 상관없이 최소수수료(미국 기준 온라인 약 1만 원, 오프라인 약 2만 원)를 징수하는 제도다. 이것이 폐지되면 거래대금이 소액이더라도 정률 수수료(미국 기준 온라인 0.25%, 오프라인 0.5%)라 부과된다.

이번 조치로 기존 해외주식 소액투자자나 분할 매수/매도 전략을 사용하는 투자자들이 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거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기타 관련 사항은 NH투자증권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동사 글로벌주식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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