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18일 오전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 앞 광장에서 열린 가정용품전문기업 대표브랜드 테팔이 제7회 사랑의 나눔 바자회에서 팽경인(왼쪽 두 번째) 대표를 비롯한 직원들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테팔은 성장기 결식아동을 위한 기금모금 캠페인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테팔 제품을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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