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ABL생명, 케이뱅크와 모바일 전용 상품 2종 출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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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오늘] ABL생명, 케이뱅크와 모바일 전용 상품 2종 출시 등
  • 임영빈 기자
  • 승인 2018.10.22 1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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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ABL생명이 케이뱅크와 함께 모바일 전용 어린이보험과 저축보험 2종을 22일 선보였다. ⓒABL생명

ABL생명, 케이뱅크와 모바일 전용 상품 2종 출시

ABL생명이 케이뱅크와 업무 협약을 맺고 모바일 전용 어린이보험과 저축보험 2종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어린이보험인 ‘(무)e만큼든든한어린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아이의 골절, 입원, 수술, 상해·교통사고와 같은 재해, 암 포함 중대한 질병, 영구치 상실, 장기이식 수술 등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최대의 보장을 주계약으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 관련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요즘 추세를 반영해 유괴, 납치, 폭행, 상해, 강도 등과 같은 피해보장까지 주계약에 담았다.

또 다른 출시상품인 ‘(무)보너스주는e저축보험Ⅱ’은 공시이율로 적립돼 안정적으로 자금을 모을 수 있으며 저금리 시대를 대비해 2%의 최저보증이율을 제공한다.

적립형은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에 총 납입한 기본보험료의 1.15%를 납입완료보너스로, 거치형은 만기시점에 기본보험료의 3%를 만기 유지보너스로 계약자적립금에 가산해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ABL생명 은재경 상품채널조정실장은 “고객 편의와 니즈를 고려해 다양한 채널에서 자사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케이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함께 보험상품을 제공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라고 전했다.

▲ 오렌지라이프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부부가 함께하는 러브 세레나데’를 진행했다. ⓒ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 ‘부부가 함께하는 러브 세레나데’ 개최

오렌지라이프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의사 고객 부부 65쌍을 초대해 ‘부부가 함께하는 러브 세레나데’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예술을 통해 특별한 삶을 경험하고 인적 교류의 기회도 제공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이날 행사는 부부가 함께 즐기는 아트 데이트를 주제로 △드림걸스, 위대한 쇼맨 등 로맨틱 뮤지컬 갈라쇼 △사랑 영화 OST를 재해석한 재즈 공연 △감성보컬 신승훈의 러브 세레나데 미니콘서트 등 문화 콘텐츠로 구성됐다. 또 사전 이벤트를 통해 참석한 부부들이 제공한 추억 사진들로 스케치 영상을 만들고 이 영상을 특별 상연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오렌지라이프는 오는 11월 10일 의사 고객을 위한 ‘부부 소통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통 전문강사 김창옥이 ‘행복한 부부 소통을 위한 공감 대화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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