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한샘은 종합 홈인테리어 전문기업이라는 기업 특성을 살린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활동인 '어려운 이웃 보금자리 보살피기' 사업 200호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200호 사업에서 한샘은 경기 시흥에 거주하는 장애 한부모 가정에 책상, 침대, 옷장 등을 협찬했다. 한샘은 2015년부터 한 달 평균 약 5개 가정·단체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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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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