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풀무원, '지구 살리는 미래 식탁' 요리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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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풀무원, '지구 살리는 미래 식탁' 요리강좌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8.11.12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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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풀무원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 쿠킹스튜디오에서 '서울고메 2018 지구를 살리는 미래의 식탁' 요리강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해외 미쉐린 스타 셰프들은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 스페인의 마카레나 드 카스트로 셰프(왼쪽)는 마요르카 섬의 전통 레시피에 풀무원 국산콩 나또를 접목한 요리를 선보였다. 페로 아일랜드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파울 안드리아스 지스카 셰프(오른쪽)가 지속가능한 어업과 축산업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 풀무원
▲ 서울고메 2018, 지구를 살리는 미래의 식탁 마스터클래스 전경 ⓒ 풀무원
▲ 호주의 댄 헌터 셰프가 친환경 농장을 직접 운영하며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농법과 레시피를 설명하고 있다 ⓒ 풀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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