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풀무원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KBS신관 쿠킹스튜디오에서 '서울고메 2018 지구를 살리는 미래의 식탁' 요리강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해외 미쉐린 스타 셰프들은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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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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