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 현대차 수소전기버스, 서울 시내버스 노선 1대 투입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오늘] 현대차 수소전기버스, 서울 시내버스 노선 1대 투입
  • 권희정 기자
  • 승인 2018.11.21 1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21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수소버스 시승회에서 광주광역시 이병훈 문화부시장(왼쪽부터), 조명래 환경부 장관, 박원순 시장, 성윤모 산업통상부 장관이 시승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서울시 등 5개 광역단체 아산시 등 3개 기초단체 현대자동차 및 관련업체 대표 등은 수소버스 도립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정부는 2022년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 수소버스 1천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날 산업부 환경부 현대차와 별도의 MOU를 맺고 405번 시내버스 정규노선에 수소전기버스를 시범 투입키로 했다.
 
2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수소버스 시승회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 박원순 시장 성윤모 산업통상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수소버스에 탑승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2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수소버스 시승회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 박원순 시장 성윤모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관계자로부터 수소전기차량의 공기 정화 성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조명래 환경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등 참석자들이 21일 오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수소버스 도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과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충청남도 경상남도 창원시 아산시 서산시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