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2018 Los Angeles Auto Show)에서 8인승 대형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가 공개한 팰리세이드는 섀시부터 내·외장 디자인, 각종 주행 편의사양까지도 사용자의 ‘거주성’과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개발한 신개념 SUV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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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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