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평창 산양삼특구 영농조합법인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8 평창산양삼'을 선보이고 있다.
평창산양삼은 '임촉법'에 따라 산에 삼씨를 뿌리거나 산에서 자란 어린 삼을 이식해 야생 상태와 다름 없이 자연적으로 자라게 한 것을 말한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