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도넘은 게임 ‘유해성’ 논란…유통가, 크리스마스·연말 파티용품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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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도넘은 게임 ‘유해성’ 논란…유통가, 크리스마스·연말 파티용품 ‘한가득’
  • 정진호 기자
  • 승인 2018.12.17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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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주간필담] 정치인 단식의 성공은 대의에 달렸다

▲ 지난 14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연동형 비례대표 도입촉구를 위해 단식 중이던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단식 9일째였다. ⓒ뉴시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선거제 개편을 요구하며 열흘 간의 단식 투쟁을 하면서 다시금 ‘단식’이 주목받았다. 정치인들의 단식, 성패를 가르는 요인은 무엇일까.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17

한국당 인적쇄신 발표…김무성·최경환 포함

▲ 자유한국당 김용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회의를 마치고 회의실을 나오고 있다. ⓒ뉴시스

자유한국당이 15일 인적쇄신을 단행했다. 현역의원 112명 중 21명의 당협위원장직을 박탈하는 대규모 ‘물갈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15

[지금 유통街는] 크리스마스·연말 연출 파티용품 ‘한가득’

▲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각종 생활용품과 파티소품을 가성비 좋게 선보이고 있다. ⓒ 현대백화점

유통업계가 코앞으로 다가온 연말연시 맞이에 분주한 분위기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각종 생활용품과 파티소품을 가성비 좋게 선보이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21

수입차 업계 올해 마지막 무상점검…남은 기간은?

▲ 마세라티는 오는 21일까지 전국 9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2018 서비스 윈터 캠페인'을 실시한다. ⓒ 마세라티

수입차 브랜드들이 동절기를 맞아 고객들의 안전 운행을 위한 무상점검 서비스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이들 업체들은 무상점검 외에도 유상 수리 시 순정 부품·공임 할인과 함께 순정 액세서리 할인 등 다양한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나서며 겨울철 차량 관리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16

‘20대 두터운 지지’ 제주항공…소통·디지털마케팅 통했다

▲ 항공여객 행동특성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지난 2016년과 2017년 국내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한 표본 조사 결과에서 20대 이용 비율이 전체 이용 비율을 상회한 브랜드로 확인됐다. ⓒ 제주항공

제주항공이 항공 운임의 경제성과 다양한 운항 스케줄 확보라는 LCC의 이점을 바탕으로 20대 고객들의 두터운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올 한 해에도 적극적인 고객 소통과 디지털 마케팅을 펼치며 이른바 '젊은 고객 모시기'에 주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영향력은 확대될 전망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07

PC방 살인·선릉역 칼부림 사건…도 넘은 게임 유해성 논란

▲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에 이어 선릉역 칼부림 사건이 발생하면서 게임에 대한 과도한 비판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모든 범죄의 원인을 게임으로 돌리는 것은 무리라는 입장이다. ⓒ시사오늘 그래픽=김승종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에 이어 선릉역 칼부림 사건이 발생하면서 게임에 대한 과도한 비판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모든 범죄의 원인을 게임으로 돌리는 것은 무리라는 입장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03

‘빼빼로 갑질’ 대홍기획 상무…누리꾼 “찌질하다” 비아냥

▲ 대홍기획 임원이 빼빼로데이 때 안 챙겨줬다고 직원에게 빼빼로를 던지는 등 갑질을 한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들이 공분하고 있다. ⓒ롯데제과

광고대행사 대홍기획 임원이 빼빼로데이 때 자기한테 빼빼로를 챙겨주지 않았다며 직원에게 빼빼로를 집어던지는 등 갑질을 한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이 비난과 비아냥을 쏟아 내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04

담당업무 : 국회 및 국민의힘 출입합니다.
좌우명 : 인생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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