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국당 인적쇄신 여파…'나비효과' 있을까
자유한국당의 대대적 인적쇄신 여파가 다른 당에도 미칠까.
당장 바른미래당에서 이학재 의원이 사실상 탈당을 결행함에 따라 가시적인 균열이 일어났다. 일각선 양당제 회귀로 가는 방아쇠가 당겨졌다는 주장과 함께, '보수대통합'의 명분이 세워졌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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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본준 거취? 분리보다는 일시적인 '잔류'
LG그룹이 지난달 2019년도 임원인사를 통해 구광모 LG 회장의 의중이 담긴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이에 선대 경영인인 구본준 LG 부회장의 거취에 이목이 집중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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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CEO] 청호나이스 이석호, '이청득심'으로 진두지휘
국내 렌탈 시장이 LG, SK 등 내로라하는 대기업의 진출과 2020년 40조 원 시장 규모로 인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이런 가운데 청호나이스는 정수기라는 본연의 업무와 함께 사업을 확장하며 입지를 굳건히 하는 눈치다. 그 중심에서 '소통'을 중시하며 청호나이스를 이끌어 가고 있는 이석호 사장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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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침체? 지역 특화매장 확대"…유통강자 롯데의 무한변신
백화점·마트 등 국내 오프라인 유통가가 성장 침체기를 겪는 가운데 롯데그룹은 지역 맞춤형 특화 점포를 늘려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17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기존의 부실했던 백화점과 아울렛 매장의 문을 닫는 대신 특화 점포로 탈바꿈하거나 콘텐츠가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새롭게 선보여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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