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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오늘] 서희건설, 'KTX송대 서희스타힐스' 분양…쌍용건설, 싱가포르 고속도로 공사 수주
2018년 12월 27일 10:33:21 박근홍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서희건설, 'KTX송대 서희스타힐스' 분양

서희건설은 울산 울주 언양읍 송대리 일대에 'KTX송대 서희스타힐스'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KTX송대 서희스타힐스는 최고 27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총 504세대 규모로 꾸며진다. 언양읍 일대에서 찾아보기 힘든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게 서희건설의 설명이다.

단지의 강점은 교통, 교육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골고루 갖췄다는 것이다.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프리미엄롯데아울렛(예정), 언양읍성, 신불산자연휴양림 등과 가깝고, 도보 5분 거리에 언양초, 언양중, 영화초, 신언중 등이 위치해 있다.

서희건설 측은 "KTX울산 역세권 지역인 언양은 울산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돼 현재 지역에서 가장 주목받는 상품"이라며 "학세권, 공세권, 숲세권을 갖춘 중소형 단지로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 홍보관은 울산 울주 범서읍 굴화리에 마련됐다.

건설협회, 건설업윤리경영대상 라온건설 선정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26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전했다.

윤리경영대상은 윤리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업체를 발굴해 그 사례를 확산시키고, 이를 업계에 정착시키기 위해 2011년부터 진행되는 행사다. 이번 시상에서 대상은 라온건설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한웅종합건설과 호성종합건설, 장려상은 상명건설이 선정됐다.

건설협회 측은 "건설산업이 일부 잘못된 관행과 비윤리적 행태로 국민에게 부정적 이미지로 각인돼 안타깝고 부끄러운 심정"이라며 "이를 극복하는 건 윤리경영뿐이고, 앞으로도 업계 전반에 윤리경영과 나눔경영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건설, 8500억 원 규모 싱가포르 고속도로 공사 수주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정부 육상교통청이 발주한 남북 고속도로 N102, N111 공구를 7억5000만 달러(약 8500억 원)에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리나 베이에서 우드랜드 지역을 연결하는 총 길이 21.5km 고속도로를 짓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쌍용건설은 N102 공구를 현지업체인 와이퐁과 공동 수주했으며, N111 공구는 단독 수주했다. 공사기간은 96개월이며, 오는 2026년 11월 준공 예정이다.

쌍용건설 측은 "공구별로 최저가를 제시하지 않았음에도 수주에 성공했다"며 "까다로운 싱가포르 정부 발주처를 상대로 기존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고품질 시공능력과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전남 지역에 '기프트하우스' 5채 기증

현대엔지니어링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전남 장흥 지역 재난위기가정에 기프트하우스 5채를 기증했다고 27일 전했다.

기프트하우스 캠페인은 현대엔지니어링이 자체 개발한 모듈러주택을 기증하는 공유가치창출활동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5년 충북 음성 지역에 4채를 시작으로, 2016년 청송·포천·진안·장흥 6채, 2017년 강원 홍천 6채(단지형) 등을 기증한 바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사회공헌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전, 확대시켜 재난위기가정 구호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식음료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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