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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보험사 비전②] 삼성화재 최영무號, 적극적 영업으로 규모 확장 ´의지´
혁신·현장중심 지원체계 강화로 재도약 추구
“담대한 도전·과감한 실행·새로운 미래” 천명
2019년 01월 10일 07:00:21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보험사들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임을 저마다 표방했다. 이는 보험사 CEO들의 신년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년에 이어 디지털 기술을 더욱 적극 도입함으로써 업무 혁신을 추진하는 동시에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전사적 역량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삼성화재

국내 1위 손해보험사로 꼽히는 삼성화재는 올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점유율 확보에 전사적 역량을 기울인다는 복안이다. 어려움이 예상되긴 하나 보다 적극적으로 영업에 임함으로써 규모를 더욱 키우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이를 위해 현장중심의 지원체계도 한층 더 강화한다.

올초부터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정성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수출 성장 둔화세 조짐이 현실화되는 등 보험산업의 양적·질적 기반 악화도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삼성화재는 삼성화재는 적정원가를 확보하고 보상효율을 제고하며 채널대응도 강화하는 형태로 대응코자 한다.

일반보험은 그동안 지속된 사업구조를 개선하는 동시에 해외사업 수익구조 안정화에 주력할 것임을 밝혔다. 자산운용은 고수익 중심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 투자이익 원천 다변화 등을 통해 금융시장 불안정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혁신’과 ‘소통’이라는 역동적 조직문화를 올해 정착함으로써 2019년 기해년을 ‘재도약 원년’으로 삼겠다는 것이 삼성화재의 궁극적 목표다.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은 올 초 신년사를 통해 “올해 보험산업은 양적 질적 기반 약화가 우려된다”며 “악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혁신과 소통을 통해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올해 경영목표는 ‘담대한 도전, 과감한 실행, 새로운 미래’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다방면에서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보험의 경우, 채널과 상품구조 혁신에 주안점을 둔다. 선제적으로 상품을 공급하고 현장지향 언더라이팅 프로세스 개선 등 현장중심 지원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 실손의료보험을 예로 들면 삼성화재는 사상 처음으로 실손의료보험 가격을 인하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보험 해지를 방지하겠다는 의중을 읽을 수 있다.

자동차보험 점유율은 3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비싸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그만큼 영업력이 좋고 정비소도 많다는 이점도 다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격을 낮춰 좀 더 많은 고객을 끌어 모으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와 더불어 시장과의 경쟁력 차별화 영역의 추가 발굴 및 판매 패널별 특화 영업전략도 확대·전개할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 중심 경영 활동을 선제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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