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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오늘] 이마트24, 고객 참여형 문화마케팅 강화…롯데百, 가정식 반찬 구독 서비스 새벽배송 시작
2019년 01월 10일 09:02:11 변상이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 이마트24는 가족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 이마트24

이마트24, 고객 참여형 문화마케팅 강화

이마트24는 가족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전은 수필, 사진, 영상 등 3개 부문에서 작품을 모집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작품은 소책자로 만들어 소개하고, 사진 작품은 동작대교 노을카페 별마루 라운지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마트24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수상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롯데百, 가정식 반찬 구독 서비스 새벽배송 시작

롯데백화점은 오는 11일부터 가정식 반찬 판매 업체 ‘라운드 키친7’과 손을 잡고 고객의 기호를 반영한 맞춤형 가정식 반찬을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반찬 구독 서비스는 김치류, 볶음류, 조림류, 전류, 국류 등 200여 개 메뉴로 구성됐다. 이용 고객에게 업체의 인기 메뉴 4~5종을 2만 원에 제공한다. 또한 전화상담을 통해 맛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고객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새벽 배송은 주문 당일 조리해 오전 1~7시 사이에 수령 가능하며, 서울 전 지역과 김포, 고양시 등 경기도 대부분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택배 배송은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가능하다.

CU, 요기요와 손잡고 배달서비스 확대

BGF리테일이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와 손잡고 배달서비스 전국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해 배달서비스의 전국 확대는 물론 양사간 공동상품 개발 등 상호 시너지가 기대되는 여러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배달서비스는 시스템 개발 단계를 거쳐 올해 3월 런칭 후 순차적으로 5대 광역시 및 기타 지역으로 전국 확대될 계획이다.

주문 배달 상품 역시 최근 1인가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수요가 높아진 도시락,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과 같은 간편식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카테고리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마트, 금천점 오픈 한달…옴니채널 통했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오픈한 ‘스마트 스토어 금천점’ 한 달을 살펴본 결과 롯데마트의 온-오프라인 옴니 채널 실험이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3일 금천구 독산동에 오픈한 롯데마트 금천점에는 롯데그룹이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해 온 ‘옴니 스토어’를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차세대 스마트 기술과 ‘QR코드 스캔 3시간 배송’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했다.

롯데마트 금천점의 ‘QR코드 스캔 3시간 배송’은 매장에서 QR코드를 스캔하고 연동되는 ‘롯데마트몰 앱’으로 결제하면 3시간 내에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실제로 롯데마트 금천점 오픈 이후 온라인 배송 중 QR 코드 스캔을 통해 배송되는 비중은 일 평균 7% 수준으로, 금천점이 위치해 있는 롯데캐슬골드파크 3차 아파트의 입주가 완료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향후 이 비중은 지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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