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롯데카드, 올 겨울 다양한 문화전시 이벤트 다수 진행
롯데카드가 올 겨울 실내 문화공연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롯데뮤지엄 ‘케니 샤프, 슈퍼팝 유니버스’와 위즈덤하우스 ‘THE 냥 – Love like cats’ 전시회 무료 관람, 입장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3월 3일까지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는 팝아티스트 케니 샤프(KENNY SCHARF)의 ‘케니 샤프, 슈퍼팝 유니버스’ 전시회 무료 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회 기간 중 롯데카드로 누적 1만 원 이상 이용한 영수증 혹은 승인문자를 제시하면 본인 1인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3월 3일까지 용산역 아이파크몰 6층 대원뮤지엄에서 열리는 위즈덤하우수 ‘THE 냥 – Love like cats’ 전시전 입장권 동반자 포함 3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 개인 신용카드로 온라인(인터파크)이나 오프라인에서 이번 전시회 입장권 구매 시 30%를 동반인까지 포함해 즉시 할인해준다.
삼성카드, SK텔레콤과 T맵 주유할인 행사 진행
삼성카드가 SK텔레콤, (주)지니웍스 등가 손잡고 고객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늘려주는 ‘T맵 주유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카드 회원은 T맵 애플리케이션에 삼성카드를 등록한 후 T맵이 안내한 T맵 제휴 주유소에서 삼성카드로 현장 결제를 하면 리터당 20원~70원의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최대 50원 할인에서 7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했다. T맵 주유할인 서비스는 올해 9월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밀접하고 선호가 높은 업종과의 제휴를 통해서 고객이 실용적인 혜택을 편리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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