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라인건설은 지난 12일 경기 광주 남한산성을 찾아 '2019년 수주목표 달성 및 무재해 결의 산행'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산행에는 공병탁 사장을 비롯해 임원진 50여 명이 참여했다. 공 사장은 "최선을 다해 회사의 성장을 이끌고 우리 사회와 국가 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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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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