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정진호 기자)
[주간필담] 한국당 당 대표, 누가 돼야 할까요?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2020년 총선을 지휘할 차기 당대표 후보군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정치권에서는 ‘계파청산+헌신+세대교체’라는 세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당대표가 탄생해야 위기의 한국당을 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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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아 국내외 대표 車 공짜로 타보자…車 업계, 무료시승 풍성
자동차 업계가 설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의 편의 제고와 함께 저마다의 주력 모델들을 알리기 위한 귀성 차량 무상 지원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완성차 업체들 뿐 만 아니라 수입차 브랜드, 카셰어링 업체들까지 즐거운 귀향길 마련에 동참함으로써, 고객 혜택은 한층 두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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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s 왓] 배달의민족, 해외시장 진출 ‘호재’…거침없는 요기요·배달통 ‘위협’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는 기업들에게는 어떤 강점과 약점, 그리고 어떤 기회와 위기가 있을까. <시사오늘>에서는 ‘SWOT 기법’(S-strength 강점, W-weakness 약점, O-opportunity 기회, T-threat 위협)을 통해 ‘배달의 민족’의 현 상황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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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재계①] ‘과도기’ 한화, 김승연 정면돌파 승부수 띄우다
글로벌 경제 침체, 국내 경기 불황에 대한 재계의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시사오늘>은 ‘위기의 재계’를 통해 현재 각 그룹사들이 처한 상황과 이에 대처하는 CEO들의 출구전략, 나아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짚어본다. 첫 주인공은 한화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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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풀린 은행권, 자율·혁신 분위기 띄운다
자율성과 독창성을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에 따라 보수적이던 은행권도 한층 부드러워진 느낌이다. 지난해 다수의 은행에서 본인의 의사에 따라 타이를 매지 않아도 되는 ‘노타이’ 복장을 허용하면서, 자유롭고 혁신적인 분위기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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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카드사 비전①] 신한카드 임영진號, ‘딥 포커스’로 탁월한 가치 창출 추구
2019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카드업계는 절박감과 비장함이 묻어나는 모양새다. 역대 급으로 어려운 경영 위기에 휩쓸릴 것이라는 위기감이 팽배한 가운데 ‘디지털’과 ‘글로벌 시장’을 핵심으로 활로 모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특히 신한카드는 올해 경영전략 키워드를 ‘딥 포커스(Deep Focus)’로 설정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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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인생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