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설 연휴 끝·물가 상승 시작…식품업계, 도미노 가격↑
식품업계가 설 명절 연휴 이후 연이어 제품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설 성수품 물가 상승에 이어 생활물가까지 가파르게 오르면서 가계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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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고액자산가 "올해 투자 키워드는 달러채권"
삼성증권이 자사와 거래 중인 고액자산가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올해 투자 유망자산으로 달러채권을 꼽았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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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민심④-호남] "文정부 잘한다, 경제 안 좋은건 전 정권 탓"
설 연휴 기간 전화 통화로 들어본 호남 민심은 어떨까. 전라남북도 군산 익산 전주 광주 목포 등 여러 시민으로부터 나온 답변은 각양각색이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전반적 기대가 식지 않은 가운데, 애정 섞인 지적도 잇따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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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이종 업종간 교류 통한 융·복합 서비스 제공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다양한 이종 업종간의 교류를 통해 플랫폼 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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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자영업자 4명 중 1명 "노후 준비 안 한다"
자영업을 하고 있는 2030 청년 4명 중 1명꼴로 개인연금 보험 가입 등 노후 준비를 별도로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직장인들과 비교했을 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술 한 잔’을 더 찾는다는 분석도 함께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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