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20 수 19:00
> 뉴스 > 뉴스 > 경제
     
[특징주] 기업은행, 올 상반기 증익 예상되는 유일한 대형 은행주
예대율 규제로부터 자유로워…타사와 달리 기저효과도 제한적일 전망
2019년 02월 12일 10:14:28 임영빈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 지난 3개월 내 기업은행 주가 변동현황 차트 ⓒ네이버금융 캡쳐

SK증권은 기업은행이 올 상반기 명확한 증익이 예상되는 유일한 대형 은행주로써 투자매력이 높다고 판단했다. 때문에 기업은행을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전했다.

12일 기업은행은 전 거래일(1만 3900원)보다 50원(0.36%) 하락한 1만 3850원에 장 시작해 오전 10시 11분 현재 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은 기업은행의 2018년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3021억 원(전년 대비 18.1% 증가)으로 자사 추정치에 부합하고 시장 기대치를 5% 상회한다고 밝혔다. 4분기 이자 및 수수료이익은 전년 대비 8.8% 증가해 대형 은행주 중 가장 견조한 핵심영업익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분기 대손비용률은 전년 대비 16bp 증가한 0.98%로 크게 상승했다. 순이자마진(NIM)은 1.95%로 3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저축성 수신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고, 중금채 조달 중 금리가 더 낮은 시장 조달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SK증권 김도하 연구원은 기업은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2만 원을 유지한다”라며 “2019년 은행주 최대 화두인 예대율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것은 기업은행의 투자포인트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이어 “2018년 상반기 증권 브로커리지 및 은행 신탁으로부터 역대 최대 수수료수익을 기록한 타사와 달리 기저 효과도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관련기사
· IBK기업은행, 초저금리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 시행
· IBK기업은행, 스타트업 육성 ´IBK금융그룹 핀테크 드림랩´ 출범
· 은행권, 무인화·자동화 시대에도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활발
· IBK기업은행, 2018년 경영실적 안정적 성장세 유지
ⓒ 시사ON(http://www.sisao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 | 회사위치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기사제보 | 구독자불편신고 | (정기)구독신청 | 저작권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시사오늘 : 121-844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6길 14 (성산동 113-3, 명문빌딩 3층) : 전화 02)335-7114 : 팩스 02)335-7116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다07947ㅣ등록일자 2008년 3월 17일
-------------------------------------------------------------------------------------------------
시사ON : 발행·편집인 정하균ㅣ정기간행물 서울아01018ㅣ등록일자 2009년 11월 6일ㅣ청소년보호책임자 정하균
Copyright 2005 펜과오늘.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