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롯데물산이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30층에 위치한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Workflex)' 를 오픈하고 현재 입주되어 있는 직원들이 로비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워크플렉스는 '일(Work)'과 '유연한(Flexible)'이라는 두 단어를 결합한 것으로 이용기업의 개성과 특성에 맞게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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