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1일 오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최종병기 활' 언론시사회및 기자간담회에서 감독 김한민 배우 박해일 문채원 김무열 류승룡이 화이팅을 외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하는 영화로 오는 11일 개봉이다.
1일 오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최종병기 활' 언론시사회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박해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1일 오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최종병기 활' 언론시사회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류승룡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1일 오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최종병기 활' 언론시사회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문채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1일 오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최종병기 활' 언론시사회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김무열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1일 오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최종병기 활' 언론시사회및 기자간담회에서 김한민감독과 배우 박해일이 대화를 하고 있다.1일 오후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최종병기 활' 언론시사회및 기자간담회에서 김한민감독이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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