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배우 배수빈이 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쉐어 더 비전' 기자간담회에서 취재기자의 질문에 웃으며 답하고 있다.

세계 최초 4D 뮤직필름 '쉐어 더 비전'은 성공을 꿈꾸는 남자가 자신의 삶을 뒤바꿔줄 인생의 멘토를 만나 새로운 비전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뮤직필름이라는 장르에 걸맞게 락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 '부활'을 시작으로 감성 보컬리스트 '소울맨' 실력파 R&B 그룹 '포맨' 국민 록커 '임재범'까지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O.S.T 작업에 총 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배수빈이 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쉐어 더 비전' 기자간담회에서 취재기자의 질문에 웃으며 답하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쉐어 더 비전'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이수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감독 양윤호가 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쉐어 더 비전' 기자간담회에서 취재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쉐어 더 비전'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이수경 감독 양윤호 배우 배수빈이 웃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